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/시설/얌전한 놀이기구 (문단 편집) ==== 미니골프(Mini Golf) ==== \ [include(틀: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, 이름=미니골프, 영문명=Mini Golf, 파일=롤코타 미니 골프.jpg, 버전=롤러코스터 타이쿤 애디드 어트랙션)] 1편 확장팩(애디드 어트랙션)에서 추가된 놀이기구로, 서민들도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게 고안된 놀이기구. 하지만 퍼팅만 가능하다. 흔히 집안에 깔아놓고 골프 퍼터로 퍼팅하는 간이 골프 퍼팅기를 생각하면 된다. [[https://search.shopping.naver.com/search/all.nhn?query=%EC%8B%A4%EB%82%B4%ED%8D%BC%ED%8C%85&cat_id=&frm=NVSHATC|네이버 쇼]] 이 것을 놀이동산에 접목시킨 놀이기구가 바로 미니 골프. 실제 놀이동산에 들어온 것은 [[1968년]] [[프랑스]]에서 시작했다고 하니 굉장히 빠르게 도입한 놀이기구 중 하나다. [[롤러코스터]]인 스티플체이스가 '''[[1977년]]'''에 데뷔했으니 미니골프는 어지간한 롤러코스터들보다도 형님이다. 1, 2편에서는 미니 골프로 나온다. 3편에서는 "크레이지 골프"로 이름이 바뀐다. 트랙 형식의 놀이기구로, 손님들은 이 트랙을 걸어가다가 홀을 발견하면 공을 놓고 친다. 확률은 완전 랜덤이기 때문에 한 번에 넣는 손님,[* [[홀인원]] 시 넣은 손님이 펄쩍 뛰며 환호한다.] 몇 번을 쳐도 안 들어가는 손님도 있다. 주위 풍경의 영향을 받고 자체 흥미 등급도 높은 편이지만, '''손님이 트랙을 한 번 도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.''' 때문에 돈벌이로는 안 좋다. 기본으로 만들어진 코스 4종류를 한 번씩만 쓴 단순한 코스를 만들어도 대기열이 상당히 길어질 수 있으며,[* 마지막 코스인 D코스가 손님들이 넣기에 가장 어렵다.] 결국 기다리는 손님들도 지친다는 반응을 보이기 일쑤. 이 때문에 차라리 대기열을 아예 안 만드는게 낫다. 그러나 인기도는 고카트랑 맞먹을 정도로 굉장하며 시간이 오래되더라도 인기도가 거의 안 떨어지기 때문에 요금을 비싸게 먹일 수 있다. 2편에서는 사람을 무제한으로 태울 수 있어 돈벌이가 나름대로 좋아졌다. 그와는 별개로 사람이 그대로 타는 구조가 아니라 사람 모양의 열차가 한바퀴를 도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[[OpenRCT2]]의 겹쳐짓기 치트로 인위적으로 꼬이게 만들면 [[http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rct&no=10259&page=3&exception_mode=recommend |사람이 폭발하기도 한다]].~~지뢰~~ [[https://youtu.be/Y2DDqW8G8Q0|하는 방법은 이렇다.]] 이 놀이기구는 테스트기능이 없어, 트랙 디자인할때 시나리오에서만 해야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